2014年 05月 08日
아침의 아름다운 나라에서 재회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 중(안)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자신이 들어가 있던 방은 여기야, 잘 봐」콘크리트와 같은 마루가 눈에 들어왔다. 「옥중에 있을 때는 오모니에 의지해 출옥하고 나서는 당신에 의지해 왔다」라고. 선명한 아침이 왔다. 깊게 자는 사람에게 「아침의 빛을 받으러 갑시다」라고 권한다. 그리운 서울, 아득히 되는 山河.그리고 비유하자가 없을 정도 아름다운 아침이 오는 곳(중). 퇴근길, 어머니의 날을 위해서, 붉은 카네이션을 입수했다. 92세, 건강하고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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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rry60
| 2014-05-08 15:41
2014年 05月 05日
秘スレバ꽃秘セズバ꽃ナルベカラズ
오늘은 어린이 날. 어제는 손녀의 생일. 1919년 5월 4일은, 중국 혁명 태동의 날. 1918년 조선 독립 운동. 1917년 러시아 혁명. 노동자 계급의 시대가 시작되었다. 500년전은, 무가 사회. 모든 것은, 계급 투쟁의 역사라고 한다. 신자유주의란, 마지막 투쟁일 것이다. 전화로부터 「アヤ는, 3세가 된 것」이라고 외치는 소리가. 할머니는, 대만족. 여름에는 만날 수 있는군!그 때 가지고 가는 선물. 돌아가는 길의 프리마켓으로 찾았습니다. 300엔, 400엔?나와 의리의 딸(아가씨), 손녀와 교토의 할머니. 여자 4 인분. 몹시 싼 쇼핑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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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rry60
| 2014-05-05 14:54
2014年 05月 02日
여성 노동자에 있어서도 멋쟁이는 자유의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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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rry60
| 2014-05-02 20:27
2014年 04月 30日
雲のほそくたなびきたる
1000년전은, 귀족 사회. 현대는 노동자 사회. 러시아 혁명으로부터 100년. 노동자의 세계는, 드디어 현실이다. 지금의 清少納言은 청소 노동자!? 그런데, 한국의 배사고, 너무나 참혹하다. 노동자의 사회에 있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그런데도, 정권은 아직도 변함없다. 허락할 수 없다!안전이야말로 노동자의 자랑. 그 자랑을 깊게 손상시켰다. 안정이야말로 노동자의 마음. 그 마음을 혼란시켰다. 내일은, 메이데이, 노동자의 제전. 자부심 강하고 마음 넓은 단결과 연대의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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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rry60
| 2014-04-30 20:22
2014年 04月 25日
통역 자원봉사를 목표로 해・・・・할머니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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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rry60
| 2014-04-25 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