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年 04月 30日
雲のほそくたなびきたる
1000년전은, 귀족 사회. 현대는 노동자 사회. 러시아 혁명으로부터 100년. 노동자의 세계는, 드디어 현실이다. 지금의 清少納言은 청소 노동자!? 그런데, 한국의 배사고, 너무나 참혹하다. 노동자의 사회에 있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그런데도, 정권은 아직도 변함없다. 허락할 수 없다!안전이야말로 노동자의 자랑. 그 자랑을 깊게 손상시켰다. 안정이야말로 노동자의 마음. 그 마음을 혼란시켰다. 내일은, 메이데이, 노동자의 제전. 자부심 강하고 마음 넓은 단결과 연대의 날입니다.
by marry60
| 2014-04-30 20:22